파티션, 원인 모를 투명막 안 인류 종말이 온다! - WIIZM WEBTOON (WEBTOON INSIGHT)
Scroll down
파티션

파티션, 원인 모를 투명막 안 인류 종말이 온다!


파티션

official icon 파티션, 원인 모를 투명막 안 인류 종말이 온다!

 

웹툰 <파티션>은 2016년 12월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여 무려 1년 3개월째 롱런하고 있다.
에피소드 1부인 take-off가 최근에야 마무리가 되고
에피소드 2부인 파생이 2편까지 오픈되어 있다.

웹툰 소개는 이렇게 되어 있다. 

"어느 날 원인모를 투명막이 세상을 갈라놓았다.
수많은 파티션으로 나뉜 세상은
각기 다른 재앙에 놓여 인류 종말을 향해 가게 되는데.."

 

<파티션>이라는 제목은 '칸막이, 나누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투명막이 세상을 갈라놓고
그 안에서 재앙이 덮쳐 인류 종말로 향해 간다는 설정이다.
파티션은 굉장히 상징적인 설정으로 그 구분된 세계 안에서
갑자기 홍안(붉은 눈)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좀비의 새로운 캐릭터?
평범한 인간이 눈이 붉어져 사람을 물어뜯고
배고픔을 호소하며 인간을 먹거나 살생을 서슴지 않지만
우리가 이제껏 만나보았던 좀비와 달리,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군집을 이뤄
인간을 지배하려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었다.

 

여기 연태가 있다.

엄마와 떨어져 사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학교폭력의 희생자로 제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내보지 못했다.

 

어느 날 파티션으로 세상이 이상해졌을 때
삐~~~~~~~~~~~~ 소리와 함께
고통스러운 통증이 엄습한다.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긴거지? 의문은 풀지 못한 채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리고 또 한 명에게도 같은 증상이 생기고...
이 삐이~~~~익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웹툰 속에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나 정확하게 파악하기에는 이르다.


학교폭력의 희생자 연태는 번쩍 눈을 뜨고
이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자신이 자리할 줄로는 꿈에도 모른다.
그저 독자만이 전지적 시점에서 연태가 선택받은 자로서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 알을 깨는 데에는
역경과 시련이 닥쳐 점점 더 그녀를 강하게 해야만 한다는 사실로
관찰하게 된다.

 

또 한 명의 돌연변이 민혁은 파티션 안의 세계에서 절대군림하려 하는데...

왜 유독 연태에게 집착하는지
연태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숨돌릴 틈 없이 정주행을 할 수 밖에 없다.

 

 다행인 것이 악의 축인 민혁 무리로부터

삶을 지켜내고 친구를 지켜내려는 이들이 있어
주인공이 외롭게 고군분투하지는 않으리라 기대해 보지만

 

연태도 어느 순간 괴물 홍안이 되어버려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를 키운다.
인간과 괴물의 경계에 있는 홍안들이 세계를 점령하려는 듯 하지만
'그들'의 등장은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다.
그 사이에 낀 '연태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파티션의 존재는 어떤 개연성으로 이어질지,
이 인류 멸망을 이끈 존재들은 누구인지,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웹툰 <파티션>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이 있어
15세 이상의 독자에게만 허락되어 있다.
그만한 장면들이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제 막 에피소드 1부가 마무리 되어 2부가 진행되는 와중에
연태 무리는 무사하기를.
그들이 새로운 악의 축으로 등장하여
어떤 갈등과 역경을 선사할 지 감도 오지 않지만
독자로 하여금 광적 몰입감을 이어갈 수 있게끔
작가적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기를 바라며
<파티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시원한 한 방 있기를 또한 바란다.

​

 

착한앨리스 블로그 : http://nice-alice.blog.me/221214825502

 

 

1 0
이미 추천하셨거나, 로그인 하지 않으셨습니다.
착한앨리스
  • 작성자 : 착한앨리스
  • 작성일 : 2018/02/23 - 12:27
  • 소개글
아직 등록된 프로필과 이미지가 없습니다.

0 Comments

소셜 댓글 SN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