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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 미깡 작가님 작품 정보 / RSS 정보 - 웹툰인사이트(Webtoon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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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깡 ) 관련 웹툰

제목 : 술꾼도시처녀들 by 미깡 / 작성자 : 미깡

( 제목 : 술꾼도시처녀들 by 미깡 / 작성자 : 미깡 ) 바로가기

하늘나라 가지 마 ( 2018년 10월 22일 )

최근 주변에 부고도 잇따랐고 곧 아버지의 기일도 있고 해서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날들입니다. 구월이도 이제 하늘나라가 뭔지 어렴풋이 파악한 것 같습니다. 어느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저를 꼭 안으면서 "엄마, 할머니 되지 마. 할머니 되는 거 싫어." 하는 겁니다. '뭐지 이거 노인혐오는 아니겠지' 하는데 이어지는 말이 "하늘나라 가지 마.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 할머니가 된다 -> 하늘나라 간다, 고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그건 축복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생긴 뒤로 '아이를 잃는다'는 것만큼 끔찍하고 두려운 일은 없는데 제가 일찍 죽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괴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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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23화, 미리보기 26화 업데이트 ( 2018년 10월 17일 )

오늘은 연이 성재의 부모님을 만나뵙는 날! 과연 어떤 자리가 될지 확인해 보세요. 이번 내용은 두 편으로 나뉩니다. [무료] 23화 <첫인사 (상)>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6557 [유료] 24화 <첫인사 (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6880 25화 <괜찮은 거야?>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7148 26화 <쉽지 않네> NEW 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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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 X 취하지 않고서야 콜라보 웹툰 (2) ( 2018년 10월 12일 )

어제에 이어 올립니다~ 술도녀 X 취하지 않고서야 콜라보 웹툰은 이렇게 두 편! 첫 번째가 술도녀의 색깔을 많이 담고 있다면 두 번째 편은 책의 감성을 더 닮아 있다고 보시면 돼요^^ 책 소개글 한 번 읽어 보실까요. 술이 우리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그저 사람을 망가뜨리며 나태하게 할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술자리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게 도통 이해가 안 되고, 매번 후회하면서도 다시금 취하는 사람들이 한심스럽기만 하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영 소질이 없고, 오랜 시간 자신과 단둘이 남겨지는 게 두려운, 불쑥 찾아오는 공허함과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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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 X 취하지 않고서야 콜라보 웹툰 (1) ( 2018년 10월 11일 )

신간 <취하지 않고서야>와 함께한 작업입니다. 오랜만에 술도녀 그림 그리면서 즐거웠네요^^ 이 책은 술과 술을 마신 시간들, 그리고 술을 함께 마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술꾼의 마음, 누구보다 잘 아는지라 마음 가는 문장들이 참 많아요. "자꾸만 한 잔 더 하자는 마음은 그런 거다. 우리는 늘 아쉬우니까. 서로의 모든 게." "날이 참 좋고 당신이 좋고 당신이 고른 안주가 좋아 가끔 이렇게 잔잔함이 넘쳐나는 밤을 보낸다." 이를테면 이런 거 말이죠 :) 매우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 사이에, 웃음이 터져 나오는 술자리 녹취록도 중간중간 끼어 있어요. '술과 술 마시는 시간과 술 마시는 사람'을 애정하는 모든 술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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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22화, 미리보기 25화 업데이트 ( 2018년 10월 10일 )

달콤했던 휴일이 지나고 금방 또 수요일이 되었네요^^ 수요일은 <하면 좋습니까?> 업데이트 데이! 연은 고민 끝에 성재의 부모님을 직접 만나보기로 마음을 먹고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만남에 어떻게 대비하고 계실지? 22화에서 만나 보세요. ^^ [무료] 22화 <부모님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991 [유료] 23화 <첫인사 (상)>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6557 24화 <첫인사 (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6880 25화 <괜찮은 거야?> NEW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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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21화, 미리보기 24화 업데이트 ( 2018년 10월 03일 )

추석 휴재 후 업데이트라 오랜만에 뵙네요. <하면 좋습니까?> 21화는 명절 이야기입니다. 명절 상차림 합리적으로 줄이고, 다함께 일하고 다함께 즐기자.....는 외침이 명절마다 튀어나오는데, 어째 좀 변화하고 있는지요? 올해 제 시댁에서는 송편도 패스, 잡채도 패스, 나물도 패스. 예닐곱 가지 종류로 부쳤던 전은 딱 세 종류만. 미리 재어두셨던 갈비 좀 구워먹고, 동해해물탕에서 해물탕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만드는 데도, 차리고 먹고 치우는 데도 시간이 많이 아껴졌어요. 오랜만에 담요 깔고 카드놀이도 하고 즐거웠네요. Wind of Change! 온 가정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치길 앙망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끊임없는 제안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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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손에 들고 ( 2018년 10월 01일 )

페르난도 보테로의 국내 전시가 시작되었네요. 작가나 작품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아버지ㅡ아빠는 생전 손에 뭘 들고 다니질 않았어요. 일할 때 메고 다니는 가방 외에, 비닐봉지 등속을 손에 달랑달랑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하셨죠. 옛날 남자답게 '모양 빠진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늘 포켓에 손을 찌르고 다니는 오랜 습관 때문일 수도 있고... 여하간 그런 아빠가 어느 날 퇴근길에 손에 뭘 들고 오는 겁니다. 온 식구가 눈을 크게 떴죠. 저게 뭐다냐? 예술의전당인지 어디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오다가, 조카 그러니까 당신의 손녀딸이 생각나서 가져왔다는 거예요. 그때 조카가 여섯살? 일곱살? 그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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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아아아아! ( 2018년 9월 26일 )

내가 싱겁게 먹다보니 아이 입맛은 더 싱겁다. 애들은 보통 좋다고 달려드는 과자도 구월이는 짜다며 손도 안 대니... 시댁에 갔더니 우리가 먹는 음식이라고 신경을 쓰셨는데도 역시 좀 짰다. 구월이가 생선을 먹자마자 엄청 크게 "짜아아아아아!" 소리를 질렀다. ㅋㅋ 음식이 좀 짜더라도 우리가 워낙 싱겁게 먹어서 그러려니 하고 어머님 음식에 짜네 어쩌네 말 하지 않고 먹어왔는데, 구월이가 그렇게 단칼에 팩폭을 날리니까 남편이랑 나랑 순간적으로 웃음이 팍 터졌다. 우리가 웃으니 재미있었는지 구월이는 할머니를 향해 자꾸 "생선이 짜아아아~" 투정하고 할머니는 그저 귀엽고 그럼 뭘 먹이나 즐겁게 분주하시고. 아무튼 그러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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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20화, 미리보기 23화 업데이트 ( 2018년 9월 19일 )

오늘자 하면좋은 매일 살얼음판 위에서 일하는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께 바치고 싶네요. 우리 서로서로 힘을 주고받읍시다. ^^ 다음주는 추석 연휴라서 한 주 쉬어갑니다. 모두 똑같이 쉬거나 똑같이 일하는 명절 되세요~ ^^ 시간 여유가 생기시면 하면좋 정주행과 주위 홍보를 부탁....흐흐흐 (사심 대폭발) 건강한 연휴 되세요! [무료] 20화 <말의 씨앗>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362 [유료] 편당 200캐쉬 21화 <명절에 뭐했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674 22화 <부모님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991 23화 <첫인사 (상)> NEW http://webtoon.daum.net/web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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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질 수 없어 ( 2018년 9월 17일 )

"어른은 상대방의 말을 듣는 척 하지만 사실 안 듣고 아이는 안 듣는 척 하지만 다 듣는다"는 말이 있다. 과연 아이랑 뚝 떨어진 데서 우리끼리 하는 얘기도 안 듣는 척 다 들었다가 나중에 그 얘길 꺼내서 기함 하는 일이 많다. (말조심!!) 구월이가 요즘 급성장하며 볼살도 쏙 빠지고 아기다운 맛(?)이 없어져서 사람들 만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 요만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다고... 너무 쑥쑥 커서 아쉽다고... 근데 역시 요놈이 한 귀로 듣고 있었나보다. 어젯밤에 누워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데 불쑥 구월: 엄마. 나는 다시 작아질 수가 없셔. 나: (???) 그렇지. 구월이는 계속 계속 크지. 구월: 나 크면 안아주고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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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9화, 미리보기 22화 업데이트 ( 2018년 9월 12일 )

오늘은 부모님 대비 예상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난이도가 꽤 낮은 기출문제인데도 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여하간 학창시절 돌아보면, 예상문제를 많이 풀어볼 일입니다. ^^ 일 년에 몇 주 없는 쾌청하고 쾌적한 날씨! 충분히 만끽하시는 나날 되세요! [무료] 19화 <예상문제>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074 [유료] 편당 200캐쉬 20화 <말의 씨앗>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362 21화 <명절에 뭐했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674 22화 <부모님들> NEW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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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보고 내 생각이 났어? ( 2018년 9월 07일 )

하루동안 내가 구월이에게 하는 말들을 세어 본다면 1위가 '내 사랑~' 2위가 '아오 귀여워~' 3위가 '빨리 좀!' 아마 이렇게 나올 것이다. 순위권 밖에는 '너무너무 사랑해~' '구월이가 있어서 행복해~' 등등등... 내가 생각해도 애정표현이 많은 편이다. 뽀뽀는 수십 번쯤? 하도 그러니까 구월이도 그러려니 한다. 가끔은 좀 귀찮아하는 것도 같고... 얼마 전 퇴근길에 시장에서 가래떡을 두 줄 샀다. 봉투를 보고 달려나와 환대하는 구월이. (빈 손이면 달려오지 않음) 구월: 뭐야? 이거 뭐야? 나: 가래떡~ 구월: 가래떡? 나: 시장에 갔는데 가래떡이 있는 거야~ 구월이 생각이 나서 샀지~ 꿀 찍어서 맛있게 먹고 한참을 놀다가 잠자리에 누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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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8화, 미리보기 21화 업데이트 ( 2018년 9월 05일 )

결혼을 하면 결혼 전과 같을 순 없지요. 어느 정도의 변화는 각오도 하고 기대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바뀌어서 본체가 휘청거리거나 기울어버리는 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만약 둘 중의 한 명만 그렇다면 더더욱!) 휘청임을 최소화할 방법은 역시 '대화'고, 여기서는 '시뮬레이션'으로 불러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해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몇 번이나 돌려보는데, 결혼은 말해 뭐하겠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 거듭 강조하는 바입니다. 21화 미리보기는 명절 이야기예요. 갑자기 웬 명절? 하시겠지만, 무료로 전환되는 날짜가 딱 추석 연휴라서요. 시간 참 빠르죠? 폭염에서 간신히 벗어나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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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시작했어요 :) ( 2018년 9월 02일 )

이미 트위터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있으니 인스타만은 추가하지 말자, 수렁에 빠진다, 자주 되뇌었건만,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ㅎㅎ 그동안 트위터에 맛집/안주/요리 정보를 올리고 있었는데, 이게 5년이 넘다보니 중간중간 뻘소리도 많아지고, 다른 트윗을 알티하는 일도 많다보니 맛집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보이지가 않아요. (물론 트위터가 그런 아카이브 역할에 맞는 채널도 아니고요.) 인스타그램이 뭔지 궁금하기도 하던 차에, 한 번 덜컥 시작해 봤습니다. 몇 개 올려보니 시각적으로 확실히 아름답네요. 이제 이 곳에 술도녀 추천안주 포함, 맛집 정보를 죽 올려볼 계획입니다. 아이디는 mikang_webtoon. 추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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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7화, 미리보기 20화 업데이트 ( 2018년 8월 29일 )

"지금부터가 진짜"인 <하면 좋습니까?> 17화 업데이트 했습니다. ㅎㅎ 결혼 화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늘 추상어보다는 구체어를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상어의 영역은 문학에만 남겨두고요. "당신 때문에 불행해"가 아니라 "당신이 OOOO하게 행동하면 화가 나"가 감정의 홍수도 조절하고 상대방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날이 흐려서 그런지 저는 지금 쨍하고 칼칼한 게 땡기는데요, 구체어로 말해보는 거죠. 곱창전골이랄지 김치찌개랄지 두부전골이랄지...... 이게 지금 예시로 적당한가? ㅎㅎㅎ (배고프네요) 아무튼 오늘도 비가 퍼붓는다고 하니 철저히 대비하시고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만화 보시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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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6화, 미리보기 19화 업데이트 ( 2018년 8월 22일 )

이번 화는 성재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비혼을 전제로' 사귀다가 왜 갑자기 프로포즈를 해서 이 분란(?)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지요. 또한 앞에서 잠깐 언급했었던 '동반자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네요. 피해 없도록 모두 조심하시구요. 되도록 외출을 삼가시고 집에서 <하면좋> 미리보기 또는 <술도녀> 정주행을...쿨럭쿨럭 (죄송합니다) [무료] 16화 <그 날의 일>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372 [유료] 17화 <추상어와 구체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683 18화 <시뮬레이션>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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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 애독자 퀴즈 ㅋㅋ ( 2018년 8월 21일 )

트위터에 요즘 퀴즈 놀이가 한창이길래 저도 한 번 만들어봤어요. 이름하야 술도녀 애독자 퀴즈! 문제 풀어보시고 한 번에 10점 만점 받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소정의 선물이라도? ㅎㅎ https://buddymeter.com/quiz.html?q=x8nEDHq 보통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돌리는 퀴즈예요. (ex 미깡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는? 뭐 이런 거) 나에 대해 만드는 것도, 친구 문제를 푸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도 있네요.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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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에세이 한 편 ( 2018년 8월 20일 )

2002년에야 분위기에 휩쓸려 축구와 사랑에 빠진 줄 알았지만 짧게 타오른 사랑은 금방도 끝나서 급속냉각 되고 말았지요. 지금은 전국민이 새벽잠을 안 자는 국가대항전이 열려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서점에서 이 표지를 보고 무덤덤하게 지나칠 수밖에 없었죠. (표지 자체는 너무 이쁘게 잘 만들었지만요) 그런데 이 책을 두고 주위에서 "너무 재밌다" "꼭 봐라"라고 적극 추천을 날리는 거예요. 운동을 추천해달라는 제 글에 이 책을 추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어요. 아, 대체 뭔데 그래?! 하고 서점에 서서 한 챕터를 읽고는 바로 두 손 모아 모셔왔습니다.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술술술 읽히지만, 다 읽어버리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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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5화, 미리보기 18화 업데이트 ( 2018년 8월 15일 )

그저께 홍대몰카범 실형 선고에 이어 어제 안희정 무죄 선고까지... 어느 분 말대로 정말 "국가가 여성은 시민이 아니라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절망감을 떨치기 어렵지만, 주저앉아 냉소하기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씩씩해져야겠지요. 힘을 냅시다. 힘을 낼게요. 무더운 휴일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무료] 15화 <어떤 선택>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157 [유료] 16화 <그 날의 일>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372 17화 <추상어와 구체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683 18화 <시뮬레이션> NEW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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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 2018년 8월 09일 )

아이의 걷기 역사는 몇 번의 변화를 겪었다. 비틀비틀 막 걷기 시작했을 땐 세상이 제 것 같고 자신만만해서 유아차에 안 타려고 고집을 피웠다. 머리가 좀 크니 꾀가 나서 조금만 힘들면 안아달라고 칭얼칭얼. 유아차는 이제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남편이 고생이다. (나는 손목 보호를 위해 안고 걷기 열외) 요즘은 “아기”와 “어린이” 중간쯤에서 고뇌가 깊다. 안아달라고 하고는 싶은데 “우리 구월이 아기구나~ 우쭈쭈” 하면 뜨끔하고 발끈하는 ㅎㅎ 어제도 길에서 안아달라고 하는 구월이 보다가 최근 일본 여행 때 일이 떠올랐다. 그 무렵이 한창 “안아줘. 다리 아파.” 조르던 때였다. 여행 가면 많이 걸어야 되는데 18킬로가 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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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4화, 미리보기 17화 업데이트 ( 2018년 8월 08일 )

결혼을 하면 하는대로, 안 하면 안 하는대로 불안함이 생기겠죠. 금금의 말대로 완전무결한 선택은 없습니다. 최대한 신중하게 선택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면서 살아야겠죠. 연이는 어떤 선택지를 향해 갈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 :) [무료] 14화 <불안>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3931 [유료] 15화 <어떤 선택>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157 16화 <그 날의 일>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372 17화 <추상어와 구체어> NEW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5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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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습니까?> 13화, 미리보기 16화 업데이트 ( 2018년 8월 01일 )

구월이가 아기 때 일이예요. 유모차(유아차^^)를 밀고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여자 노인이 유모차 앞을 딱 가로막는 거예요. 저는 멈춰설 수밖에 없었죠. 구월이를 한 번 보고 "첫째유?" 물으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하나 더 낳아야지~ 둘은 있어야 해~ (구월이 보고) 엄마한테 동생 낳아달라고 해~"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생판 모르는 사람을 굳이 붙들고 서서 한다는 소리가... 저의 경우 시댁 식구들 포함 가까운 사람들은 둘째 오지랖이 없었는데 오히려 전혀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불쑥불쑥 공격해오는 일이 많았어요. 지금은 구월이가 제법 커서 둘째 압박에선 좀 벗어난 편입니다. (이 얘기를 11살 아이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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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 2018년 7월 30일 )

요즘 살이 꽤 쪘습니다. ㅜㅜ 연재하며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고 있고 그나마 가끔 홍제천이나 한강변 걷던 것도 날이 더워진 후로는 하루에 100보나 걸을까 말까... 인바디 측정을 함 해봤더니 내장지방율이 엄청 높네요. "아니, 이건 도대체 왜 이렇게 높죠?" "술을 많이 드시면..." "아, 네" 곧바로 수긍. 살을 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보다는 근력을 키우고 싶어요. 구월이가 15킬로 넘어섰을 때부터 번쩍 안을 수가 없어서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마다 "엄마는 힘이 없어" "엄마는 작아서 안아줄 수가 없어" 이런 말로 회피하곤 했었는데 요즘 구월이가 그 말을 제게 돌려줘요. 밤에 재우는데 구월이, "꿈에 괴물 나오면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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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어요. ( 2018년 7월 27일 )

지난주, 유후인 - 후쿠오카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네, 더웠고요. 더웠습니다. 여름 휴가란 게 더위를 피하러 가는 건데 찜통의 복판으로 걸어들어갔으니... 그나마 한국도 똑같이 더웠으니 한심하달지 억울한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네요. 여기나 거기나 더운 건 같지만, 그래도 여긴 하이볼이 6천원이다, 뭐 이런 마음으로... 출발! 놀이터의 그네도 무서워하는 구월이라서- -; 비행기 이륙할 때 무섭다고 울면 어쩌나 했는데 꺄르륵 꺄르륵 엄청나게 신나하더군요. 알 수 없다, 무서움의 기준... 후쿠오카의 명물은 모츠나베도, 명란도, 함바그도 아닌 바로 이 세븐일레븐 계란샌드위치입니다. (아님) 맛있으니 이건 꼭 볼 때마다 먹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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