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테 경찰서 수사1과에 젊고 핸섬한 신참 경위인 카즈키가 배치되었다. 그런데 카즈키와 또 한 사람인 신임 여과장은 1과 형사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 성수를 뿌려 재앙을 쫓는다는 사람까지 등장하는 판국. 바로 그때, 관할 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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