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168세 마남 윤이도. 곁에 있는 사람이 불행해진다는 이유로 인간사에 끼어들지 않으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새로 온 금발 미남 매니저 윤한솔이 그에게 열렬히 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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