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섬으로 캠핑을 온 '지오'는 폭풍우로 인해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펜션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로 하는데, 펜션 직원의 불친절에 불편함을 느끼던 그날 밤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등록된 연관 기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등록된 연관 영상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