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과 친구에 대한 분노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한 남자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를 발견한다. 순간 ‘고도치’는 그 남자가 자신의 친구라고 착각한 나머지 무작정 주먹을 휘두른 나머지 그녀를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만류에 겨우 이성을 차린 ‘고도치’. 하지만 그녀의 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고도치’가 다니는 학교의 1년 선배?!
등록된 연관 기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등록된 연관 영상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