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화 현봄이 '비정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공간, 과연 그런 공간이 필요할까. 나에게서도 군대는 '정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공간이였다. 변하지 않는 곳, 언젠가는 바뀌여야 할 곳 그곳이 군대가 아닐까 오늘도 이 작품을 보며 불편한 맘을 쓸어 담습니다.
'뷰티풀 군바리'에 대한 몇몇 분들의 '군인 비하' 관련하여 작가님께서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설이 스토리작가 블로그를 통해 관련 내용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sic86) 베도에서 부터 재미를 인정 받은 만큼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가 됩니다.
77화 현봄이 '비정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공간, 과연 그런 공간이 필요할까. 나에게서도 군대는 '정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공간이였다. 변하지 않는 곳, 언젠가는 바뀌여야 할 곳 그곳이 군대가 아닐까 오늘도 이 작품을 보며 불편한 맘을 쓸어 담습니다.
50 제대... "내일이 진짜 올까?" 대사에 저도 모르게 '않와.. 오지 않아.. 그럴일은 없을 거야..' 라고 속마음으로 외쳤습니;;;
'뷰티풀 군바리'에 대한 몇몇 분들의 '군인 비하' 관련하여 작가님께서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설이 스토리작가 블로그를 통해 관련 내용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sic86) 베도에서 부터 재미를 인정 받은 만큼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