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더블 배럴 승자총통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심장을 울리는 이 한마디를 듣고 가만히 앉아 있을 국립진주박물관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인기 웹툰 '은탄'의 김규삼 작가를 직접 찾아가 묻고 또 물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선의 화약무기가 더 많은 대중매체에서 다뤄졌으면 합니다. #은탄 #홍킬동 #김규삼 #더블배럴 #승자총통 #비격진천뢰 #쌍자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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