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임료는?”
쉽고 돈이 되는 사건만 맡는 변호사 김무일.
“난 여자가 아니고 형사야!”
정의라면 물불가리지 않는 형사 신여주.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맞서야 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상대는 과연 누구인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로맨스 수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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