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웹툰은 어떻게 그려질까? 한국,중국,일본의 웹툰 전문가들의 대담을 통해 들어보는 웹툰의 세계화와 지역화의 현주소와 비전. 대담 참석자 : 이현석 엘세븐 대표이사(일본) 관페이 부카만화 부사장(중국) 이재식 씨엔씨레볼루션 대표이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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