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남매(투믹스) 68

귀여운 남매의 케미가 살아있는 쇼타 애호가들의 필독작품, 순수한불순물 작가의 '환상남매'

<환상남매>는 859화째를 연재하고 있는 4컷 만화이자, 일상툰이다. 월화수목금이라는 빡빡한 연재일정 속에서 지금까지 연재를 지속하고 있는 작가의 성실성은 감탄할만 하다. 일러스트가 아주 깔끔하고 귀여워서, ‘귀여운 물체’나 ‘귀여 ...

PUN 64

"건조와 열정사이" 유동혁 작가의 <PUN>

‘음악을 한다’라는 말은 아직도 ‘굶어 죽는다’라는 말로 의심받곤 합니다. 그것이 클래식이 아닐 때, 또 그것이 아이돌이나 대중음악이 아닐 때 그 의심은 확신이 되곤 하죠. 아이러니하게도 그 굶어 죽는 음악인 인디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홍 ...

우리는 전쟁 중 80

"중요한 건 어떤 싸움이냐가 아니야. 무엇을 위해 싸우냐이지" 바킹독 작가의 '우리는 전쟁중'

투믹스의 투윅스(TOOWICS)에서 이 웹툰을 접한 순간, 니체의 오랜 명언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 ...

청소부K 92

청소부K, 웹툰으로 액션영화 한판

소름끼치는 사건이 있었다.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이 그것이다. 엄연히 피해자임에도 죄인처럼 살아야만 했던 소녀의 이야기에 치를 떨었었다. 범인들은 적법한 절차에 의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 대부분 돈 있고 권력 있는 이들이 법 위에 선다. ...

폐쇄인간 80

폐쇄인간_내 안에 괴물이 산다

언제부터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지도 않았다. 그간의 일들에 죄책감을 느끼냐 묻는다면 고통스러울 정도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죄책감을 가진들, 죽은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정확히 말하면 ...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100

제목 없음

오리진 76

실패할 기회조차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윤태호 작가의 <오리진>

&lt;이끼&gt;, &lt;미생&gt;의 작가.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이 시대의 만화가, 만화가협회 회장. 윤태호 작가를 부르는 호칭은 다양하다. 열심히 공부하는 작가로 유명하기도 하고, 그만큼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

애매하게 또 60

지겹게도 미련스러운 추억에 대하여 <애매하게, 또>

좋은 추억이든 악몽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창시절을 겪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든 아니든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처받는 일 또한 으레 있기 마련이죠. 그렇기에 학창시절의 말랑말랑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당연한 일 ...

그녀의 소환수 84

재치가 넘치는 발랄한 코믹 판타지!, 박진준 작가의 '그녀의 소환수'

현실과 이세계, 다른 듯 닮은 장소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직캠러(아이돌의 직캠을 촬영하며 편집 영상을 팬페이지나 유튜브에 올리는 취미를 가진 사람)’였다. ‘소아 성애 범죄자’가 주인공인가? 싶은 주인공의 첫회 소개컷은, 사실 그가 좋아하는 ...

심해수 100

'제대로 된 해양판타지/SF의 등장' 이경탁, 노미영 <심해수>

투믹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월간투믹스’ 작품 중 하나인 &lt;심해수&gt;. 대작의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매주 업데이트라는 빠른 속도감의 스케줄을 갖는 웹툰세계에서, ‘월간’이라는 기획은 사실 상당히 모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업데이트 ...

에이리언 아이돌 A.I 76

지구에 온 라마인의 사랑과 음악 '사랑도 운명도 성별도 다 우리 손에 있어'

&lt;심해의 조각들&gt;의 작가 지애가 차기작 &lt;에이리언 아이돌&gt;을 연재한다. 이번 작품은 지애의 ‘파랑’, 그 개성적인 채색 톤을 유지하면서 내용 면에서는 새로움을 시도한다. 지구에서 504광년 떨어진 라마 행성에서 온 라마족 ...

밥 먹고 갈래요? 64

제목 없음

Ho! 96

제목 없음

폐쇄인간 76

"분노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김칸비, 서재일 작가의 <폐쇄인간>

웹툰의 역사를 통틀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장르 중에는 의외로 스릴러 장르 웹툰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웹툰의 역사를 통틀어도 스릴러 장르만을 그려온 작가를 찾기는 쉽지 않다. 김칸비 작가는 웹툰의 역사에서 10년 넘게 스릴러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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