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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웹툰이 보이지 않아요.' 카카오페이지 업데이트 후 (잠시) 사라진 작품들

에디터 이세인

'제 웹툰이 보이지 않아요.' 카카오페이지 업데이트 후 (잠시) 사라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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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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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새로움’, ‘즐거움’, ‘편리함’ 세 개의 키워드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더욱 미려해진 화면 구성과 함께 '채팅소설', ‘슈퍼컬렉션’ 그리고 ‘레전드패스’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대적인 개편 이후, 특정 작품들이 목록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기다리면 무료' 작품 목록과 '웹툰' 작품 목록이 '웹툰' 메뉴로 통합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이후 살펴보던 도중 웹툰 플랫폼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요일별 목록에서 특정 작품들이 현재 표시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좌) 목 연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신표월, 우) 22일 오전 기준 목요일 액션무협에서 찾을 수 없었다 ]

 

예를 들어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사신표월>은 연재일이 목요일로 되어 있지만 해당 작품 정보를 웹툰 '요일' 탭 중 목요일 작품 목록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일부 작품들이 요일 탭에서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섬네일이)카드뷰 방식으로 디자인이 변경되는 과정 중에 아직 반영이 되지 않는 작품들이 있어 노출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현재 작업 중에 있으며 곧 정상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내용이 작가들에게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묻자 "웹툰 스튜디오, 에이전시 등에는 해당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였고, 제차 설명을 드렸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작품을 읽는 독자와 만드는 창작자들의 입장에선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오랫동안 준비했을 이번 업데이트에 섬네일 만드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는 해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웹툰 플랫폼에서 요일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 것은 실질적으로 매출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빠르게 정리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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