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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엔터, 북미 아니메 플래닛, 일본 메챠코믹 등과 함께 해외 서비스 및 유통 채널 확대 중

에디터 이세인

레진 엔터, 북미 아니메 플래닛, 일본 메챠코믹 등과 함께 해외 서비스 및 유통 채널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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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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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해외 이용자들의 웹툰 콘텐츠 경험 확대를 위해 북미시장에서는 영어권 최대 만화DB 플랫폼인 아니메 플래닛(anime planet)과, 일본시장에서는 메챠코믹, 코믹 시모아, 렌타, 코미코, 픽코마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외 유통 채널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아니메 플래닛은 2001년 서비스를 시작, 현재 월 평균 이용자 400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만화 영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입니다.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북미 지역에서 나올 만큼 영어권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랫폼으로, 포럼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4만 5천여개의 만화 관련 에피소드(회차)를 보유 중에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진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영어웹툰(전연령 한정)의 무료 에피소드(최대 10회차 한정)를 아니메 플래닛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니메 플래닛에서 제공되는 무료 에피소드 이후 추가적으로 작품 감상을 원하시는 유저들은 레진코믹스 영문서비스로 연결됩니다.

 

일본시장에서는 아무타스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웹 만화 플랫폼인 '메챠코믹'을 필두로 렌타, 코믹 시모아, 코미코, 픽코마 등 일본 내 대표 만화플랫폼들과 직거래를 통해 레진코믹스 일본서비스로 시장 확대를 노립니다. 실제 레진은 일본에서 실제 거래규모로 올 1월 대비 9월 기준으로 10배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이어 북미와 일본 현지 파트너를 통한 유통채널 강화에 더해 중화권에서는 콰이칸, 빌리빌리 등 현지 대표 플랫폼과, 유럽에서는 프랑스 대표 웹툰플랫폼인 델리툰과 함께 불어권 이용자 공략에 나섭니다.

 

 

 

 

레진의 웹툰 기반 굿즈 사업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레진샵’에서 최근 아마존US에 '레진 코믹스 스토어'로 입점하며 서비스를 확장 중에 있습니다. 실제 디지털 콘텐츠인 웹툰을 종이책과 다양한 굿즈를 경험하고자 하는 해외 이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US 입점 전 국내 레진샵에서 웹툰 ‘야화첩’ ‘러브 오어 헤이트’ 등의 상품들이 판매 첫날 품절된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웹툰 ‘불멸의 날들’ 시즌1의 여정을 담은 아트워크 컬렉션 역시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으로 출시한 지 사흘만에 준비된 판매 분이 품절되었다. '불멸의 날들' 아트워크는 프리미엄 포스터북으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1천부를 발행하였습니다.

 

레진 관계자는 “현재 국내 레진샵 전체 구매자의 25%가 해외유저였다. 글로벌 유저의 웹툰에 대한 사랑이 관련 머치에 대한 관심과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마존US에 '레진 코믹스 스토어' 입점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유저의 콘텐츠 경험 편의성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성업 대표는 “최근 웹툰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레진은 원천 콘텐츠인 K웹툰에 대한 직접 투자 뿐 아니라 웹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의 확장과 해외 유통채널 강화 등을 통해 '콘텐츠 경험 확대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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