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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산시 "제 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개최 (7.22~7.30)

에디터 이재민

경상북도-경산시 "제 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개최 (7.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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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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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경상북도는 경산시와 공동으로「제1회 행복경북 청년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신예 청년 웹툰작가를 발굴하여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의 웹툰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웹툰과 웹툰 스토리 2개 분야로 나눠 접수받으며,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지역을 소재로 한 작품이거나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39세 이하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접수기간은 7.22.(수)~7.30.(목)까지이며, 접수방법은‘행복경북 청년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gswebtoon.com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 이후 8.3.(월)~8.31(월)까지는 예심(서면평가) 및 본심(면접평가)을 거쳐 9월 중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9월 말에 수상작 전체를 담은 작품집을 발간,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도 개최될 계획입니다. 시상은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 등 총 4천 2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하여는 유망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웹툰은 OSMU*의 원천소스로 지역 스토리 발굴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콘텐츠 중의 하나이다. ”며 “우리 도는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던 청년들이 우리지역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웹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웹툰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웹툰작가로 데뷔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들이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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