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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플랫폼 태피툰, 미국서 Marvel-DC 넘고 내년 유럽 진출

에디터 이재민

글로벌 웹툰플랫폼 태피툰, 미국서 Marvel-DC 넘고 내년 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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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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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글로벌 웹툰플랫폼인 태피툰(Tappytoon)은 지난달 월매출 80만 달러(한화 약 9억 3천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첫 론칭 이후 3년만에 연간 3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며 한국만화의 해외수출을 견인해온 성과라고 태피툰은 밝혔습니다.

 



 

미국 포함 98개국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만화 카테고리에서 매출 순위 1, 2위를 비롯, 미국 포함 22개국 iOS 도서 카테고리 매출 순위에서 5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 미국 내 소년 점프 망가보다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피툰은 전월 매출 80만달러 돌파 뿐 아니라 연내 월매출 100만달러 돌파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피툰은 2016년 넷플릭스의 투자사로 알려진 SOSVentures 투자유치 후 공격적인 작품 확보와 마케팅을 진행, 2018년 하반기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6개국에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만화카테고리 매출 1위 달성 후 2019년 월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외 독자들에게 <황제의 외동딸>, <양극의 소년>, <그녀의 심청>,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겨울지나 벚꽃>등 80여편이 주간 데일리 작품으로 서비스 중이며, 완결작을 포함 약 150편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 우 서비스 총괄은 “웹툰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초반의 확장은 시행착오가 따랐습니다”라면서 “해외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웹툰과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였던 만큼,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태피툰은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스크롤 방식의 웹툰이 세계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우리 웹툰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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