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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 정식 서비스 시작...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 선보인다

에디터 이재민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 정식 서비스 시작...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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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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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작가가 직접 책을 기획하고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브런치북은 여러 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패키징 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표지 제작, 작품 소개 등록, 챕터별 목차 구성 등 편집 기능을 지원하고, 독자가 전체 글을 읽기까지 소요되는 예상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의 기획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오리지널 초판’ 제작이 가능해져 독자에게 보다 생생하게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런치북 패키징 툴은 브런치 PC버전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브런치는 작가가 직접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의 출간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올해부터 ‘브런치북 프로젝트’의 참가 방식이 매거진 단위 응모에서 '브런치북' 응모로 변경됩니다. 더불어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연계하여 브런치북으로 완성된 작품의 출간을 상시 제안하는 ‘자동 투고 프로그램’도 연내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용 편의성 역시 강화될 예정입니다. 편의성 강화를 위해 브런치에 ‘이어 읽기’ 기능을 도입하고 연속적인 콘텐츠 감상을 지원합니다. PC에서 읽던 중인 브런치북을 모바일 앱에서 연결하여 읽을 수 있고, 감상 중인 회차 및 문단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브런치팀은 안드로이드, iOS등 모바일 앱, PC 등 디바이스별 최적화된 이용자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파트장은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오랫동안 작가들을 관찰하고 소통해왔고, 그동안 나눈 무수한 의견을 토대로 정식 버전을 준비했습니다"라며 "작가의 생각이 온전히 담긴 독창적인 작품들이 브런치를 통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6월 론칭한 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에디팅 툴을 이용해 선별된 '작가'들이 글을 연재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브런치 작가는 2만 7천여 명, 브런치 작가가 출간한 도서는 2천여 권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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