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일반부 대상에 박은숙 작가의 ‘최초의 빛’ 선정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한국웹툰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의 심사위원회는 8월 7일 심사를 통해 일반부 수상작 10편, 학생부 수상작 5편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웹툰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바다와 등대”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반부 대상(1작품)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1작품)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1작품)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7작품)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됩니다.

 


 

<제3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일반부 영예의 대상에는 박은숙 작가의 ‘최초의 빛’이 선정되었습니다. 용왕님을 모시는 전통적인 마을에서 등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신일숙 작가는 “전달력이 좋은 작품이고 캐릭터가 보기 좋았다”고 평하였습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바다에서 바다에게(작가: 박지향)'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이 고향인 작은 섬마을을 찾았다가 등대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해줍니다. 우수상은 ’스포트라이트(작가: 김도연, 이다해)‘로 자신의 이익이 우선시 되어 자연과 약자를 존중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현실을 꼬집는 작품으로 무거운 주제를 발랄하고 참신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장려상(이하 이름 가나다순)에는 ‘아빠의 등대(작가: 고찬희, 이찬)’, ‘달 그리는 바다에(작가: 김도현)’, ‘빛길(작가: 김혜민)’, ‘실종의 바다(작가: 송지우), ‘소중한 기억(작가: 신창용)’, ‘바다 옆, 등대 아래(작가: 오진경)’, ‘그 날, 우리의 등대(작가: 이수연)’ 총 7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는 최우수상은 수상작이 없었고 우수상은 유다은의 ‘제주도, 냥대의 일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려상에는 이혜인의 ’김괭이의 하루‘, 박소정의 ’등대와 냥이소녀‘, 정예은의 ’등대는 바다랑 논다‘, 남주현의 ’등대지기의 하루‘가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부 우수상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 및 문화상품권 10만원, 장려상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장상 및 문화상품권 각 5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수상작은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의 온라인에 게재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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