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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애니메이션 플랫폼 "툰봐" 서비스 종료... 2년만에 역사속으로

에디터 이재민

웹애니메이션 플랫폼 "툰봐" 서비스 종료... 2년만에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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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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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소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운디스트가 지난 2017년 시작한 웹애니메이션 플랫폼 '툰봐'가 서비스 종료를 알렸습니다. 운영사의 내부 사정이라는 공지를 만날 수 있으며, 이미 공지 이전부터 앱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툰봐는 2017년 오픈을 시작으로 <정령왕 엘퀴네스>등 장르소설과 <사랑스러운 복희씨>, <더퀸: 침묵의 교실>등의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성우들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그간 실적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내며 "툰봐와 같이 찾아보기 힘든 서비스가 문을 닫는 것은 큰 손실"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만화 서비스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곳인 만큼 독자들 역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존 서비스 이용자들의 환불은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기존 사용중이었던 앱 내 1:1 문의란에서 환불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