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 작가, "'블랙헤이즈' 유료 전환은 합의 된 것이 아니며, 동의한 적 없다"

폭스툰에서 <블랙헤이즈>를 연재했던 용용 작가는 4월 23일(화)부터 블랙헤이즈가 유료 전환 된 것에 대해 "저와 합의 된 것이 아니며, 이번 유료화에 대해 들은 적도, 동의한 적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용용 작가가 24일(수) 오전 업로드한 공지 내용

폭스툰과의 긴 분쟁 끝에 지난 2018년 2월 용용 작가를 포함한 작가들이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6개월간의 비독점 개제권을 인정한다는 내용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용용 작가는 비독점 게재권만을 이야기한 상황에서 작가에게 어떤 연락도 없이 유료 전환을 한 것이어서 또다시 문제가 불거지는 것인지에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52화부터 유료로 전환된 <블랙헤이즈>

52화부터 약 150화 분량이 유료전환된 <블랙헤이즈>는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되던 때부터 폭스툰 연재 당시까지 다수의 팬덤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재가 종료되어 독자들의 많은 기다림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용용 작가는 이후 공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유료전환이 작가와 협의 없이 진행한 것을 알게 된 독자들의 비판 역시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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