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제 4회 세계만화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 4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모전 접수를 진행,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해외 작가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영어로 제작된 웹툰이 총 출품작 중 20%를 차지, 역대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였습니다. 2회 공모전에서는 7편, 3회에서는 55편에 불과하던 영어 출품작이 이번 공모전에서는 100편을 넘어섰습니다.

 

최우수상은 전호윤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서는 여자>, 우수상에는 유희, 포엠 작가의 <아르카나 판타지>, snob 작가의 <나의 하우스메이트>, 부발 작가의 <머쉬룸 스프>, 엪 작가의 <49일>, 뉴라 작가의 <Teach Me!>, 서영애 작가의 <상상당 한의원>, 고코아 작가의 <구해줘, 룸메이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천만원, 우수상작에는 각각 5백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수상작은 레진코믹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연재되며, 작품에 따라 미국, 일본 서비스를 통한 해외 진출기회도 주어집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성업 대표는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독자들과 좋은 작품으로 함께할 수 있는 역량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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