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웹툰평론가 '웹툰인사이트 신규 멤버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웹툰인사이트의 새로운 멤버로 웹툰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재민 웹툰평론가 분이 합류하였습니다. 웹툰인사이트에서의 첫 시작과 앞으로 함께 하실 포부와 목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웹툰인사이트와 함께 일을 하시게 됐는데,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창작인이 아닌 웹툰계 사람으로서 ‘일’을 찾는다는게 참 힘든 일인데, 좋은 기회들을 주셔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웹툰쪽에 발을 들여놓을 때만 해도 없었던 기회들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실 일이 기존에 해 오던 평론이나 리뷰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를 것 같은데요?

평론가로서의 활동은 계속 함께 할 겁니다. 일종의 ‘기자’와 비슷할 것 같긴 한데, 기존에 해 오던 사건을 기록하고 관찰하고 전달하는 입장에서는 겹치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을 더 명확하게 알아가는 입장으로 일을 할 것 같네요.

 

앞으로 작가분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요?

창작을 하면서 어떤 점에 중심을 두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창작자 분들마다 다르실텐데, 경제활동과 생업으로서의 창작활동 외에 어떤 시각과 의미를 두고 창작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창작자 분들이 다양해지고 넓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에이전시와 제작사 등 다양한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업체분들에겐 어떤 부분을 주로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지?

그동안 업체들에게 날카롭게 많이 이야기를 해 왔었습니다. 그 부분에선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산업’의 측면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견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건 작가나 평론가 등 모든 분야의 누구나가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업체분들이 가장 답답해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들의 비전이나 이런 부분을 제대로 공유할 기회가 없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이런 부분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생 많으실텐데, 포부를 말씀해주신다면요?

창작자가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주변인의 입장에서 웹툰계를 바라보았을 때 다양한 측면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날카롭고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여러 분들께 많이 배우고 또 의견을 나누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웹툰인사이트는 이재민 평론가와 함께 2019년에 더 좋은 그리고 올바른 소식과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잘못된 정보, 건의사항 및 기사 제보는 rarcissus@ariseobject.com 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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