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믹스 > 11월 '투믹스' 유료 웹툰 플랫폼 1위 차지, 그 원동력은?

유료 웹툰 플랫폼 상위권 순위 변화가 무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순위에서 '투믹스'가 크게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해당 정보를 웹툰 정보 서비스 'WIIZM PR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투믹스'는 11월 순이용자 기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0월 기준으로 약 45% 가량 크게 성장하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절대 무너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으며 굳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레진코믹스'는 전달 대비 약 15% 트래픽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믹스의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PV의 변화입니다. 투믹스의 PV 수치는 UV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치가 좋지 못해 약점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투믹스의 PV 수치 또한 9월 이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상승세가 PV 기반 순위에서도 레진코믹스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월간 연재'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과 그 성과

이와 같은 투믹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은 바로 '월간 투믹스'의 성공입니다. '월간 투믹스'는 웹툰 서비스의 연재 주기 방식인 주간 연재가 아닌 '월간 연재' 방식을 도입한 것 입니다. 첫 서비스가 시작된 3월에는 각 주 월요일 작품이 공개되는 방식이었지만, 이후 매월 초 작품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웹툰인사이트에서는 투믹스의 일간 트래픽 추이를 추적하며 분석하였는데요. 분석 결과 '월초 공개 방식'으로 변화된 이후 투믹스의 트래픽이 월말과 월초에 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믹스 인기 랭킹 TOP 10에 다수의 작품이 포함되며, 이러한 분석을 뒤받침해 주었습니다.

 

[ '9월 플랫폼 순위' 기사를 통해 월간 투믹스 작품의 높은 순위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

 

12월부터 투믹스는 월간 연재 작품의 회차 공개 일자를 '매월 1, 15일'로 변경하였는데요. 이와 같은 변화가 트래픽 상승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그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12월 부터 월간 투믹스 작품들의 회차 공개 주기가 1,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투믹스는 지난 9월 영문과 중국어 버전의 해외 서비스를 공개하였는데요. 투믹스의 해외 서비스는 레진코믹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하나의 도메인(toomics.com)에 접속하는 ip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 서비스로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시스템 기반으로 투믹스의 트래픽 상승에 해외 서비스 트래픽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투믹스의 해외 트래픽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11월 해외쪽 트래픽은 전체 트래픽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믹스는 성인 등급 작품으로 해외 서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전략이 장기적으로 독자 유입과 트래픽으로 이어지게 될 것인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투믹스 영문 서비스 메인 화면 ]

 

 

월간 투믹스와 글로벌 트래픽으로 파란을 불러오며 유료 웹툰 플랫폼 1위를 차지한 투믹스, 과연 이와 같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 유료 웹툰 플랫폼 순위 변화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연관 기사 ]

18년 9월 웹 트래픽 기반 31개의 웹툰 플랫폼 순위 정보, '월간투믹스'와 '투윅스' 등 다양한 노력의 성과 <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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