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년간 연재된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 완결,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2007년 12월 30일 첫 공개되며, 약 11년간 연재를 이어오던 손제호, 이광수 작가님의 '노블레스'가 543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연재된 '노블레스'는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큰 인기와 함께 2016년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되었으며, 2017년 모바일 RPG 게임으로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 ]

 

 

 

마지막화 공개와 함께 손제호, 이광수 작가는 완결 소감을 남겼는데요. 

 

손제호 작가는 '청춘을 노블레스와 함께 했다보니 이제 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라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어 '광수와 함께 작품 준비를 하고 도전 만화에 올리던 때가 종종 생각났지만 최근은 거의 매일 생각이 납니다. 그곳에서 작품을 올리며 매일같이 정식 연재 메일을 기다렸고 또 그 메일을 받고 함께 환호했던 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 전하였습니다.

이어 최근 신작 '일렉시드'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 '노블레스는 처음 작품 구상에서부터 구체적으로 스토리 라인이 정해져 있었고 엔딩까지 확실하게 정해져 있었습니다'며 '일렉시드 때문에 노블레스를 대충 완결을 한다는 식의 말들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노블레스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작품이기에 절대 그렇게 끝낼 수는 없습니다'라 반박하였습니다. 이어 '오히려 '일렉시드'의 구상은 오래 전부터 했던 거였지만 노블레스의 완결 시기쯤에 연재를 시작했던 거였으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 이야기하였습니다.

끝으로 '1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노블레스를 연재하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 긴 시간 연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 감사의 말을 남겼습니다.

 

이광수 작가는 '아무런 경력이 없던 저를 믿고 작화를 맡겨준 제호형에게 표현하기 힘들만큼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라 손제호 작가에 대한 감사의 말을 남겼습니다. 이어 네이버웹툰 관계자, 동료작가들 그리고 어시스트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독자 여러분. 첫 작품인 노블레스를 통해 과분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만 장기간의 주간 연재를 이어오면서 저의 부족함을 느껴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였습니다. 그 시간을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버티고 버텨 연재를 이어갔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오랜 시간 연재를 할 수 있는 힘과 원동력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 이야기하였습니다.

 

543화로 완결된 '노블레스'는 이후 짧은 에필로그가 미리보기가 아닌 정식연재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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