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 - <가담항설>, <구름의 이동속도>, <그녀의 심청>, <심해수>, <어쿠스틱 라이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오늘을 담아낸 우수 만화를 선정하는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이 서울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은 <가담항설(랑또)>, <구름의 이동속도(김이랑)>, <그녀의 심청(seri, 비완)>, <심해수(이경탁, 노미영)>, <어쿠스틱 라이프(난다)> 총 5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시상식에서 <가담항설>의 랑또 작가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으며, <구름의 이동속도>의 김이랑 작가는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심청>의 그림 작가 비완은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가의 꿈을 키웠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으며, 글 작가 seri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심해수>의 이경탁 글 작가는 “앞으로 20년, 30년 만화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고 말했고, 작가의 부인이자 그림 작가인 노미영 작가는 “10년간 해외에서 활동하다 국내에서 복귀한 지 오랜만이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용기와 보람을 얻어갑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쿠스틱 라이브>의 난다 작가는 “만화 작업을 하다 보면 마감 때 많이 예민해지는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 

 

 [ 연관 기사 ]

*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발표 - '심해수', '그녀의 심청', '어쿠스틱 라이프', '구름의 이동속도', '가담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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