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백승훈의 웹툰 '총수' 단행본 출간

스토리야와 조인코믹스가 손잡고 웹툰을 총이책으로 만든 첫 번째 작품 '총수'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웹소설 무료 연재 사이트 스토리야를 운영하는 (주)스토리야는 '총수'를 시작으로 우수한 웹툰과 웹소설을 선별해서 종이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총수'는 2015년 5월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 코너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하였는데요. 50일만에 누적 매출 2억원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그 해 티스토어 만화 부분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2017년 현재 국내 10대 유료 플랫폼 누적 매출 20억원을 기록한 웰 메이드 히트작입니다. 

저자 중 스토리를 담당한 정기영 작가는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백승훈 작가는 이후 통, 독고, 블러드 레인 등을 그리며 웹툰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종이책 출간이 늦어졌다가 이번에 종이책 출판을 결정한 정기영 작가는 "종이책 출판 시장이 어려워서 쉽지는 않겠지만 '총수'가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하였습니다. 

 

스토리야 성인규 대표 역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성장한 웹툰과 웹소설이 종이책으로 만들어져서 어려운 오프라인 출판 시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며 "우리나라 콘텐츠가 성장하려면 온오프라인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한 만큼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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