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툰배 웹툰작가&PD 오버워치 리그' 웹툰 플랫폼 투믹스 PD 연합팀 "팀장님 제발좀" 인터뷰

웹툰인사이트에서는 폭스툰과 함께 '폭스툰배 웹툰작가&PD 아마추어 오버워치 리그'를 4월 9일(일) 진행하였습니다. 웹툰 관계자들로 구성된 3개팀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는데요. 웹툰 플랫폼 투믹스 PD 연합팀인 "팀장님 제발좀"은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웹툰인사이트에서는 투믹스의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하희철, 강수민 그리고 서상형 피디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인터뷰는 3분, 사진은 4분과 진행하였습니다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하희철) 안녕하세요. 투믹스에서 홍보담당을 맞고 있는 하희철입니다. 대회에서는 '솔저: 76'를 플레이하였는데요. 열심히 딜을 넣었습니다만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흑흑

하지만 대회에 처음 참여한 입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취미를 공유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좋은 계기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며,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피씨방도 같이 가고, 끝나고 치맥도 같이하고 말이지요. 

준우승이 아쉽긴 합니다. 저는 승부욕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준우승을 하고 나니 매우 아쉽더라구요.

강수민) 안녕하세요. 투믹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강수민입니다. 대회에서는 '메르시'와 '디바'를 플레이하였습니다. 

대회에서는 준우승 하였는데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평소 힐러로 메르시를 플레이하였는데요. 아나 캐릭터를 연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았던 대회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기는 첫 경기였던 ‘여우는 여우여우해’와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서상형) 안녕하세요. 투믹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서상형입니다. 대회에서는 올라운더 포지션으로 '자리아'와 '디바'를 주 캐릭터로 사용하였습니다. 메인 오더를 담당하였는데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만 팀원들과 함께 재미있게 준비하며 플레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 두 여성 피디분들의 평소 작업 모습 ]

 

 

준우승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하희철) 첫 게임에서 상대팀 프로필을 보고 너무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상형씨가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 팀원을 다독여 주었고, 이것이 긴장감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면입니다. 다만 두번째 게임에서 최면이 깨서 .... 

특히 메인 힐러였던 강수민씨가 긴장하여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강수민) 정말 많이 긴장하였습니다. 

서상형) 물론 준우승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 같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대회를 참여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이번 우승팀을 상대로 꼭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큰 한숨) 다음 시즌에는 그 시즌 메타에 맞는 캐릭터과 플레이를 연습하여 오도록 하겠습니다. 

 

대회에서 1승 1패를 기록하였습니다. 승패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하희철) 메인 오더를 맡기고 그 오더에 맞추어 팀원들이 움직였습니다. 이와 같은 팀플레이 연습이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팀원들이 오더에 따르지 못했던 순간 순간들이 아쉽게 한번의 패배를 경험하게 된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솔져가 파라를 잡지 못해서 흑흑, 파르시 부들 부들

강수민) 저도 오더를 맞은 서상형씨 덕분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긴장을 너무 많이 하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잘 다독여 주며 '즐기라'고 이야기해 주었던 것이 첫 게임에서 긴장을 덜어낼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패배의 원인이라면 최근 메타에 대한 이해 부족과 함께 특정 캐릭터만 플레이하였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전략에 맞추어 전략과 플레이 캐릭터를 변경하여야 하였습니다만 저의 경우 '메르시'만 플레이하다 보니 상대 전략에 맞추어 캐릭터를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아나'가 필요한 시점에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서상형) 메인 오더를 맡았던 입장으로 다른 팀원분들께서 잘 따라 주신 것이 좋은 결과의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준비 기간 중 연습 시간이 부족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게임하고 '아! 팀원분들이 기량도 있고, 팀웍도 잘 맞는 구나'라 생각하였었는데요. 두번째 게임에서 연습 부족한 면이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대회상 상대방 전략을 미리 볼 수 없었다 라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상대방 파르시 조합으로 나올 것인지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함에 있어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시즌2, 시즌2를 열어 주세요. 

 

[ 두 남성 피디분들의 평소 작업 모습 ]

 

 

PR 시간입니다. '웹툰은 투믹스~'

하희철) 웹툰 플랫폼 '투믹스'는 액션과 드라마 장르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재미있는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저희는 독자분들이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는 신작들을 계속 찾고 있으며,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플랫폼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독자, 작가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수민) 제가 생각하는 '투믹스'는 독자분들의 의견을 빠르게 받아드리는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독자분들의 의견들을 저희 대표님께서 전부 읽어 보시고 있습니다. 최근 도입된 '댓글' 시스템이 바로 독자분들이 원하는 요구에 맞추어 빠르게 변하는 투믹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서상형) 내적으로 복지가 굉장히 좋은 회사입니다. 굉장히 만족스럽고, 누가 입사를 하여도 일함에 있어 만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적으로는 '웹툰은 투믹스'라는 문구와 같이 웹툰 시장 가운데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웹툰을 사랑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희철) 2017년 '투믹스'에서 독자분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이 많은 것들은 '투믹스에서 독자분들께 선언한 공략과 같다'라는 일념으로 내부적으로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함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관련 전문인력을 꾸준하게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하게 하기 보다는 좀 더 완벽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사랑하는 분들께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웹툰 플랫폼의 홍보 담당자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한국 웹툰에 있어서 포털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믹스를 포함하여 많은 웹툰 플랫폼들이 독자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좋은 작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믹스를 포함한 다양한 웹툰 전문 플랫폼들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강수민) 일을 하며 독자분들의 불만 사항을 다 보며,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한 많은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투믹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상형) 2017년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 길 바랍니다. 또한 재미있는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투믹스,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도 많은 사랑을 보내 주고 있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1편 웹인리그 우승팀 "작가님 왜 하필 오늘 컴퓨터가?!" 인터뷰 ]

[ 2편 웹툰 플랫폼 투믹스 PD 연합팀 "팀장님 제발좀" 인터뷰 ]

[ 관련 정보 "폭스툰배 웹툰작가&PD 아마추어 오버워치 리그" ]

[ 폭스툰배 웹툰작가&PD 아마추어 오버워치 리그 다시 감상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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