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작가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료 폰트 '미생체' 공개

산돌과 윤태호 작가님 그리고 카카오에서 진행하여 스토리펀딩에서 10월부터 펀딩을 시작한 '미생체'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공개되었습니다. 

'미생체'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폰트이며, 무려 11,172자를 전부 만들어 한글로된 모든 글자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폰트를 만들고, 이 서비스에서 출발해 저작권 교육의 범위를 넓혀가고 싶다'

 

폰트에 대한 자적권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폰트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윤태호 작가님은 글씨체에 이름을 빌려주고, 그 원천을 제공하여 주습니다. 산돌에서는 6개월간 폰트를 제작하고 카카오에서 지원하여 주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제작한 미생체입니다'

 

이와 같이 좋은 의도로 제작된 미생체에 대해 산돌과 윤태호 작가님은 이와 같이 사용되고 싶다 밝혔습니다.

 

* 산돌의 한 마디

처음에는 윤태호의 작가정신이 담긴 글씨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씨체를 받아 보니 무릎 끓고 한 자 한 자 또박 또박 힘주어 쓴 정자체였습니다. 

시작은 윤태호 작가님의 글씨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쓰시는 분들의 감정이나 마음이 담기는 폰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에는 누구나의 마음이 담기고 그 글을 표현하는 게 폰트이니까요.

마음 놓고 쓰시라고 만든 미생체에, 사용자들의 '좋은 마음'들이 담기길 바랍니다.

 

* 윤태효 작가의 한 마디

제 글씨체라고 생각하면 좀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윤태호체가 아니라 미생체라 붙였습니다. 이 폰트는 저작권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 사업자, 특히 소송공인들이 상업적으로 이용하셔도 좋고 저와 같은 창작가들이 작품에 이용해도 좋습니다.

미생체가 일반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미로 제작하여 주신 윤태호 작가님, 산돌 그리고 카카오에 감사를 드리면서 담긴 의미와 같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생체 제작에 대한 이야기와 다운로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스토리펀딩 '미생체' 자세히보러가기

[ 관련 이벤트 '다음웹툰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료폰트 '미생체' 공개 이벤트 '나만의 명문장을 적어보세요'' ] 

 

 

연관작품 |

미생

자신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 한 수 한 수 돌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


추천 웹툰에세이/리뷰
당신들이 나를 뭐라고 부르건 <쌍년의 미학>

썅년의 미학

당신들이 나를 뭐라고 부르건 <쌍년의 미학>

Comments (0)
  •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로그인
소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