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돌려 달랬더니’ 통째로 내린 KT 웹툰 케이툰

지난 2014년 6월 KT는 같은 해 (주)누룩코믹스와 KT올레마켓웹툰 콘텐츠 주 공급자(MCP) 계약을 체결했다. 한 달여 만에 법인명을 투니드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누룩코믹스는 2016년 케이툰 출시 당시 KT로부터 3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사실상 대기업인 KT가 직접 웹툰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2017년 4월에는 홍콩 란콰이펑 그룹 계열사인 란콰이펑 문화영화사와 웹툰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케이툰은 세계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빠른 시간 안에 네이버, 다음 웹툰을 추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작가들 “극심한 생활고 시달려”

투니드 “계약에 의한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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