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인 퀘이사존 분석 뉴스입니다.
* 가격이 하락할 때
작년말부터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하루가 다르게 내리는 가격에 방어적으로 적게 매입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이게 심해지다보니 점차 유통되는 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 가격이 오를 때
가격이 오르는 시점에 물량을 가지고 있는 '삼성'이 제고를 풀고 있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언급한 예시가 유통업체들이 한달 후 매입을 전제로 선입금했다고 해도, 해당 거래를 취소하거나 오르는 가격으로 거래를 하자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 내용을 보고
삼성이 엄청난 물량의 메모리를 저장하고 있는 이유가 단지 현재 시장에서 필요한 량이 적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일본 이번 어이없는 대응을 미리 파악하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더 많이 저장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경제뉴스들을 보면 삼성이나 하이닉스 등 업체들이 이미 물량을 많이 저장해 두고 있다라는 소식들이 들렸었는데요.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왜 시비를 걸었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결국 시장 상황등을 파악하지 않고, 그냥 정치적인 판닥으로 일을 진행하니.. 이모냥이 난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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