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를 통해 웹툰 불법 사이트 적발 발표 "다른 불법 사이트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법적 대응"

네이버웹툰에서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인 '툰레이더'를 통해 해적 사이트 운영자를 적발했다 발표하였습니다. 툰레이더 시스템은 웹툰 콘텐츠 불법 업로드를 인지한 후 평균 20분 안에 유출자를 찾아내고 재접근을 차단합니다. 실시간 100개 이상의 불법 웹툰사이트를 감시하는 등 불법 유출자 적발과 수사 의뢰 과정을 돕고 있다 설명하였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웹툰 불법 해적 사이트는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중점수사센터에서 2월 운영자를 검거하였습니다. 수사 결과, 해당 사이트 운영자는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 복제해 사이트에 게재하였는데요. 해당 사이트에는 불법 도박, 음란사이트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으로 부당 이익을 취해왔다 밝혔습니다. 

 

웹툰 업계는 웹툰 불법 복제와 유통으로 인한 피해액이 웹툰 분석 서비스 WIIZM PRO를 통해 2017년 기준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웹툰 작가 저작물을 복제해 무단으로 업로드하는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입니다"며 "창작자와 협의 하에 불법 사이트 운영자 민사 소송을 검토하고 있고 네이버웹툰을 불법으로 게시해 온 다른 사이트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 입니다"라 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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